시흥시 소래빛도서관, 2026년 문학책의 해 북 큐레이션 운영
매월 키워드로 시작하는 문학도서 전시, '월별 주제 북 큐레이션’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적 깊이 더해
입력 : 2026. 01. 09(금) 07:10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2026년 문학책의 해 북 큐레이션 운영
[시사토픽뉴스]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월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책의 해’는 출판, 도서관, 서점, 작가, 독서 분야 민간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은 ‘문학책의 해’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별로 시작하는 문학’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매달 주제에 맞춘 도서 전시와 연계 행사를 선보인다.
월별 주제는 1월 새해를 여는 시작의 문학, 2월 관계의 문학, 3월 성장의 문학, 4월 자연을 쓰는 문학, 5월 가족의 문학, 6월 청춘의 문학, 7월 여행의 문학, 8월 상상의 문학, 9월 삶을 묻는 문학, 10월 시간의 문학, 11월 마음의 문학, 12월 기억과 위로의 문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책 전시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문학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느릿느릿 글방’ 이달의 문학 한 구절 필사하기,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북토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스마트폰 등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문학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을 다시 찾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제안하는 12개의 문학 문을 통과하며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책의 해’는 출판, 도서관, 서점, 작가, 독서 분야 민간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은 ‘문학책의 해’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별로 시작하는 문학’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매달 주제에 맞춘 도서 전시와 연계 행사를 선보인다.
월별 주제는 1월 새해를 여는 시작의 문학, 2월 관계의 문학, 3월 성장의 문학, 4월 자연을 쓰는 문학, 5월 가족의 문학, 6월 청춘의 문학, 7월 여행의 문학, 8월 상상의 문학, 9월 삶을 묻는 문학, 10월 시간의 문학, 11월 마음의 문학, 12월 기억과 위로의 문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책 전시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문학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느릿느릿 글방’ 이달의 문학 한 구절 필사하기,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북토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스마트폰 등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문학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을 다시 찾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제안하는 12개의 문학 문을 통과하며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