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익산시, 글로벌 인재 발굴 본격
이달 6~10일, 호치민시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6. 01. 09(금) 11:09

호치민시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
[시사토픽뉴스]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익산시의 유학생 정착 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산하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유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2026년 해외 유학박람회'에 익산시가 주요 파트너로 초청되는 등 국제 교육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또한 시는 베트남 노동부 산하 인력수급기관인 '소빌리코(SOVILCO)'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졸업 이후 지역 보건의료 시설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지원정책과 유학생 정주 지원정책을 현지 대학과 기관에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협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와 익산시 외국인 지원정책을 적극 연계해 교육·산업·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익산시의 유학생 정착 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산하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유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2026년 해외 유학박람회'에 익산시가 주요 파트너로 초청되는 등 국제 교육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또한 시는 베트남 노동부 산하 인력수급기관인 '소빌리코(SOVILCO)'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졸업 이후 지역 보건의료 시설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지원정책과 유학생 정주 지원정책을 현지 대학과 기관에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협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와 익산시 외국인 지원정책을 적극 연계해 교육·산업·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