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농업인 소득 증대·삶의 질 향상에 중점
입력 : 2026. 01. 12(월) 14:53
2026년 농업기술센터 업무 계획 보고회
[시사토픽뉴스]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회의실에서 9개 팀의 2026년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핵심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팀 간 협업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지역 특화작목 기술 보급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청년 4-H 과제 공모사업 발굴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민・관 협력 기반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국제 농산물 트렌드 발굴 사업 등을 꼽았다.

올해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국내 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 생산 사업 ▲쪽파 및 애호박 연중 생산 모델 시범사업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농업대학 운영 등 현장 중심 농촌 지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함평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현장과 사람 중심의 농업기술 행정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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