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자동소화멀티탭 기증·설치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나서
여수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노후 아파트 대상 합동 안전활동 전개
입력 : 2026. 01. 14(수) 16:30

동소화멀티탭 기증·설치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시사토픽뉴스] 여수소방서는 1월 14일, 여수시 여서동에 위치한 부영7차아파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와 함께 자동소화멀티탭 기증식 및 화재 예방 합동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는 누전과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 안전활동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자동소화멀티탭을 기증·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발생 시 자동 차단 및 소화 기능을 활용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부영7차아파트 내 65세대에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전기화재 예방 홍보와 함께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부영7차아파트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전기설비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 활동은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승호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계층과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이번 행사는 전기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는 누전과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 안전활동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자동소화멀티탭을 기증·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발생 시 자동 차단 및 소화 기능을 활용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부영7차아파트 내 65세대에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전기화재 예방 홍보와 함께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부영7차아파트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전기설비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 활동은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승호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계층과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