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애인들의 신체·정서 건강 지원
입력 : 2026. 01. 19(월) 11:40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프로그램 운영
[시사토픽뉴스]서산시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장애아동과 성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기자기 아동재활교실’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룹형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1월 19일부터 주 2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협동 놀이와 요리 활동, 금전 관리 활동 등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슬링 활용 재활 교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슈트를 착용한 후 레일을 따라 걷고, 슬링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을 돕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4명씩 2개 반으로 구성해 주 1회 운영된다.

서산시는 이번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과 성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기존에 운영해 온 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재활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재활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익산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시사토픽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