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인사이동 축하 화분 1인 가구에 반려식물로 지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고립위기 가구 100가정에 전달
입력 : 2026. 01. 21(수) 10:03

행정복지센터 통해 고립위기 가구 100가정에 전달
[시사토픽뉴스]광주 동구는 최근 인사이동 시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기부받아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에 반려식물로 전달하는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이동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축하화분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화분 100여 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된 화분은 독거 어르신 등 고립 위기 1인 가구 100가구에 반려식물 형태로 지원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수립·운영 중인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의 ‘독거가구 반려식물 지원’ 항목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욕구조사 결과를 활용해 반려식물 지원을 희망한 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고립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상·하반기에도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을 통해 총 160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682만 원을 모아 기부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반려식물이 이웃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본 복지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주민 삶에 밀착한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사업은 인사이동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축하화분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화분 100여 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된 화분은 독거 어르신 등 고립 위기 1인 가구 100가구에 반려식물 형태로 지원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수립·운영 중인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의 ‘독거가구 반려식물 지원’ 항목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욕구조사 결과를 활용해 반려식물 지원을 희망한 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고립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상·하반기에도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을 통해 총 160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682만 원을 모아 기부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반려식물이 이웃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본 복지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주민 삶에 밀착한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