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 해외여행 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입력 : 2026. 02. 11(수) 10:45

의정부시 보건소, 해외여행 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시사토픽뉴스]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현지 병원 방문을 자제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소장은 “니파바이러스는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현지 병원 방문을 자제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소장은 “니파바이러스는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