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국제 기후평가에서‘말이 아닌 실행’으로 인정
제조업 중심 도시의 전환, 국제무대서 실행력으로 증명
입력 : 2026. 02. 11(수) 13:57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이행평가 최고 등급 수상
[시사토픽뉴스]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2월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정책을 ‘계획’이 아닌 ‘이행과 점검’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정책 운영 경험과 관리 체계를 국내외 지방정부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정책을 ‘계획’이 아닌 ‘이행과 점검’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정책 운영 경험과 관리 체계를 국내외 지방정부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