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비장애형제 대상 정서지원 겨울특강 ‘소나기’ 성료
입력 : 2026. 02. 11(수) 18:01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비장애형제 대상 정서지원 겨울특강 ‘소나기’ 성료
[시사토픽뉴스]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 탐색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내 비장애형제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또래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비장애형제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 5일, 10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의 이해, 체험 △딸기농장 체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고 재밌었다”며 “특히 장애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비장애형제는 정서적으로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비장애 형제에게 쉼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장애형제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장애인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8월 중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소나기 여름 특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내 비장애형제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또래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비장애형제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 5일, 10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의 이해, 체험 △딸기농장 체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고 재밌었다”며 “특히 장애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비장애형제는 정서적으로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비장애 형제에게 쉼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장애형제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장애인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8월 중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소나기 여름 특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