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취업 준비에서 채용까지 연계 추진한다
2월부터 단계별 취업·채용 연계 지원 본격 추진
입력 : 2026. 02. 12(목) 10:17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포스터
[시사토픽뉴스]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업 채용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창원·진주·김해·거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 실질적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구성되는 프로그램 중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환경개선금, 문화복지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청년을 고용한 기업이나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현장실습학기제·인력양성사업 등에 참가하여 해당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고시·공고를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 취업 정책은 하나의 개별 사업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상호 호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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