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13~15일 곡성기차마을·옥과·석곡 전통시장 순회 방문
입력 : 2026. 02. 19(목) 15:17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시사토픽뉴스]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1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14일 옥과 전통시장, 15일 석곡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명절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군 관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상인들과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하며 명절 분위기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시장을 찾아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곡성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시사토픽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