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노인복지센터, ‘무의탁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잔치’ 운영
입력 : 2026. 02. 27(금) 18:54

김제시청
[시사토픽뉴스]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남주)가 오는 12월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김제노인복지센터는 혼자 맞는 생일조차 익숙해진 무의탁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신잔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워 생일마저 조용히 보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외로움 대신 사람의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노인복지센터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리고, 미역국과 밑반찬,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한다. 또한 생신 축하 노래와 함께 소정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해, 어르신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검산동 거주 A 어르신은 “생일이 되어도 축하해 줄 사람이 없어 늘 조용히 지나갔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고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생일만큼은 외롭지 않도록, 누군가는 꼭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사회적 돌봄을 강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27일 김제노인복지센터는 혼자 맞는 생일조차 익숙해진 무의탁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신잔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워 생일마저 조용히 보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외로움 대신 사람의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노인복지센터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리고, 미역국과 밑반찬,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한다. 또한 생신 축하 노래와 함께 소정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해, 어르신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검산동 거주 A 어르신은 “생일이 되어도 축하해 줄 사람이 없어 늘 조용히 지나갔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고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생일만큼은 외롭지 않도록, 누군가는 꼭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사회적 돌봄을 강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