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 전국 포상 석권
11일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서 대상·최우수상 등 12개소 수상
입력 : 2026. 03. 11(수) 16:11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
[시사토픽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에서 제주지역 참여 매장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수상하며 총 12개소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자발적 참여매장 3개소를 포함한 제주지역 매장 12개소와 세종지역 매장 3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으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 매장은 판매 대비 컵 반환율, 제도 이행 기간, 외부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으며, 대상은 던킨 제주한마음병원점이 수상하고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과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이후 도내 컵 반환율이 2022년 9.6%에서 2025년 60.0%까지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반환량은 1,456만 개로 플라스틱 약 121톤과 종이 약 80톤을 줄이는 자원순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에서 시행 중인 1회용컵 보증금제가 높은 컵 회수율 등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 반환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과 소비자 인센티브를 강화해 제주만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자발적 참여매장 3개소를 포함한 제주지역 매장 12개소와 세종지역 매장 3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으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 매장은 판매 대비 컵 반환율, 제도 이행 기간, 외부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으며, 대상은 던킨 제주한마음병원점이 수상하고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과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이후 도내 컵 반환율이 2022년 9.6%에서 2025년 60.0%까지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반환량은 1,456만 개로 플라스틱 약 121톤과 종이 약 80톤을 줄이는 자원순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에서 시행 중인 1회용컵 보증금제가 높은 컵 회수율 등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 반환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과 소비자 인센티브를 강화해 제주만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