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력 : 2026. 03. 12(목) 10:03

무안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시사토픽뉴스]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를 방문해 할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업합격 패키지,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를 방문해 할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업합격 패키지,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