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 간담회 개최
귀농·귀촌 정착 지원 및 입주자 소통 강화
입력 : 2026. 03. 12(목) 17:47
진안군청
[시사토픽뉴스]진안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체재형 가족 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선정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가족농원 입주자 8세대와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농원 생활 안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일정 안내,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체재형 가족농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교육장과 텃밭 등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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