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드림스타트,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 개최
입력 : 2026. 03. 20(금) 09:28
김제시 드림스타트,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 개최
[시사토픽뉴스]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보건소 3층)에서 위기아동의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보건·복지·보육 분야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다.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아동의 사례에 대한 공동 개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향과 서비스별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별 최적의 서비스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자문을 제공해 회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복지 현장은 다양한 전문 영역과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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