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구강예방서비스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운영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6개소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
입력 : 2026. 03. 20(금) 10:16

양양군청
[시사토픽뉴스]양양군보건소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인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층의 구강 건강은 음식물 섭취와 영양 상태에 직결되는 삶의 질 결정의 핵심 요인이다.
현재 시설 입소 어르신의 절반 이상이 치아 상실과 저작(씹기)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스스로 관리가 어려워 주변의 세심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보건소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시설 내에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르신 맞춤형 구강 관리: 노년기 구강 특성 이해 및 질환 예방 교육
▲ 위생 관리 수칙: 올바른 칫솔질 및 칫솔 교환 주기 안내
▲ 틀니 및 위생용품 관리: 틀니 세척·보관법 및 구강 세정제 등 용품 사용법
특히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개인별 구강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 교육과 어르신 맞춤형 예방 활동을 병행하여, 시설 내 어르신들이 치아 불편 없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노년층의 구강 건강은 음식물 섭취와 영양 상태에 직결되는 삶의 질 결정의 핵심 요인이다.
현재 시설 입소 어르신의 절반 이상이 치아 상실과 저작(씹기)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스스로 관리가 어려워 주변의 세심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보건소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시설 내에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르신 맞춤형 구강 관리: 노년기 구강 특성 이해 및 질환 예방 교육
▲ 위생 관리 수칙: 올바른 칫솔질 및 칫솔 교환 주기 안내
▲ 틀니 및 위생용품 관리: 틀니 세척·보관법 및 구강 세정제 등 용품 사용법
특히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개인별 구강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 교육과 어르신 맞춤형 예방 활동을 병행하여, 시설 내 어르신들이 치아 불편 없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