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고독·고립 위기가구 선제 발굴 나선다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입력 : 2026. 03. 25(수) 11:20

순천시 관계자가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순천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고독․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도 조사 이력이 있는 555가구와 저소득 1인 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73가구를 포함해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주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된 고독·고립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발굴 과정에 복지기동대, 마중물보장협의체, 이·통장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발굴 체제를 구축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위험도 조사 결과에 따라 AI 안부전화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공적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정신․신체 건강 문제로 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독·고립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라며, “고립 단계부터 촘촘하게 살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도 조사 이력이 있는 555가구와 저소득 1인 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73가구를 포함해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주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된 고독·고립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발굴 과정에 복지기동대, 마중물보장협의체, 이·통장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발굴 체제를 구축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위험도 조사 결과에 따라 AI 안부전화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공적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정신․신체 건강 문제로 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독·고립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라며, “고립 단계부터 촘촘하게 살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