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참여로 제7호 릴레이 이어가
3.27. 16: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부금 전달식 개최
입력 : 2026. 03. 27(금) 07:26
부산시청
[시사토픽뉴스]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제1호 케이비(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동일, 방탄소년단(BTS) 지민, 수영로교회, 도이치모터스㈜, 주택금융공사까지 이어진 기부행렬은 저소득 어르신의 거주 공간을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

시는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회공동체 문제로 인식하고, 뜻있는 지역 사회공헌 기업과 개인 등의 기부 릴레이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기업 및 단체·개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장인호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상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엔케이(BNK)부산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계속해서 건강한 생활 영위를 위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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