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미취학 아동을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실시
입력 : 2026. 03. 27(금) 06:56

영동군 미취학 아동을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시사토픽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사용 습관으로 정서적·행동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40.1%)에 이어 유·아동(26.7%)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조기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2021년부터 매년 인형극 형식의 예방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맞춤형 구성으로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진행되던 집합교육 방식과 달리 각 기관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교육을 진행하여 한층 더 높은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사용 습관으로 정서적·행동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40.1%)에 이어 유·아동(26.7%)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조기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2021년부터 매년 인형극 형식의 예방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맞춤형 구성으로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진행되던 집합교육 방식과 달리 각 기관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교육을 진행하여 한층 더 높은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