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차관, EU대외관계청(EEAS) 사무총장 면담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입력 : 2026. 03. 27(금) 20:31

제2차관, EU대외관계청(EEAS) 사무총장 면담
[시사토픽뉴스] 김진아 제2차관은 3월 27일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Belén MARTINEZ CARBONELL) EEAS(European External Action Sercive, EU 대외관계청) 사무총장 방한 계기 한국 외교부와 EU 대외관계청(EEAS) 간 면담을 진행하고, 한-EU 관계, 양자 및 다자협력 및 주요 지역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한-EU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통해 방산,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공급망안정과 핵심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며 양측이 향후에도 정례적인 대화를 통해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측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EU가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최준규 기자
김 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한-EU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통해 방산,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공급망안정과 핵심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며 양측이 향후에도 정례적인 대화를 통해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측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EU가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