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협력 기관과 업무협약
음성읍 및 대소읍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지역 자원의 유기적 연계’
입력 : 2026. 04. 01(수) 15:28

음성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협력 기관과 업무협약
[시사토픽뉴스]음성군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등 5개 분야 19개소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기존 군 단위 자살 예방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세밀화해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음성읍, 대소읍이 선정돼 읍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의 기관과 단체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은 음성읍의 보건기관 3개소를 비롯해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한빛복지관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음성 신천휴먼시아아파트 △설성파크 △음성할인마트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이다.
또한 대소읍의 보건기관 2개소를 비롯해 △대소중학교 △행복동네방문요양재가센터 △대소 주공아파트 △탑마트 △대소읍이장협의회 △대소파출소 등 8개소이다.
지난해 선정된 금왕읍의 20개소와 더불어 올해 19개소 등 총 39개소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
협약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가지 주요 전략 중 2개 이상에 참여해 지역 자살률 감소를 위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고위험군의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를 비롯해 캠페인과 자살예방교육 강사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 협약 기관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지역의 단단한 자살 예방 안전망이 돼 자살률 감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등 5개 분야 19개소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기존 군 단위 자살 예방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세밀화해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음성읍, 대소읍이 선정돼 읍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의 기관과 단체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은 음성읍의 보건기관 3개소를 비롯해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한빛복지관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음성 신천휴먼시아아파트 △설성파크 △음성할인마트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이다.
또한 대소읍의 보건기관 2개소를 비롯해 △대소중학교 △행복동네방문요양재가센터 △대소 주공아파트 △탑마트 △대소읍이장협의회 △대소파출소 등 8개소이다.
지난해 선정된 금왕읍의 20개소와 더불어 올해 19개소 등 총 39개소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
협약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가지 주요 전략 중 2개 이상에 참여해 지역 자살률 감소를 위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고위험군의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를 비롯해 캠페인과 자살예방교육 강사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 협약 기관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지역의 단단한 자살 예방 안전망이 돼 자살률 감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