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4월 대형사업 평가 총 27건 진행 예정
‘상주서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설공사 1공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7건의 사업자 선정 평가 유튜브 생중계 예정
입력 : 2026. 04. 02(목) 11:17
조달청
[시사토픽뉴스]조달청은 2026년 4월 한 달 동안 대형사업 총 27건(시설공사 7건, 정보화용역 18건, 일반용역 2건)의 평가를 추진한다.

시설공사 분야의 주요 평가 건을 살펴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요 ‘상주서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설공사 1공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4건의 공고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사업자 선정 평가가 유튜브 “공공주택 심사마당”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수요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3건 설계공모에 대한 사업자 선정 평가는 유튜브 “건설기술 심사마당”에서 생중계된다. 입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정보화분야에서는 총 18건의 제안서 평가가 진행되는데 주요사업으로는 국세청 수요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평가가 4월 14일 정부대전청사 3동 제안서 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이 30억 원 규모로, 국세청에 수집된 대규모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무조사, 체납자 은닉소득 확인 등에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활용·분석하여 탈루혐의를 포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한다.

일반용역 분야에서는 총 2건의 제안서 평가가 진행되는데 주요사업으로는 기획예산처 수요 ‘연기금투자풀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선정’에 대한 평가가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 3동 제안서 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 151억 원 규모로 집합투자기구의 수익률 및 위험관리 등 운용성과 평가, 집합투자기구의 운용실태 모니터링 등 운용성과에 대한 자료의 통합 제공과 지원을 담당하는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펀드평가사)의 운영기간이 2026년 4월 29일 만료될 예정으로 후속 펀드평가사를 선정한다.

한편, 조달청은 평가위원의 평가 참여 전 과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여 조달평가에 대한 대국민 신뢰 제고를 추진한다. 평가 전(前)에는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를 통해 평가위원과 기업 간 사전접촉이 있는지 신고할 수 있다. 평가 중(中)에는 ‘평가위원 모니터링단’을 투입하여 평가위원의 공정성과 성실성을 감시한다. 평가 후(後)에는 ‘평가이력관리시스템’을 상시 가동하여 평가위원과 기업 간 유착 징후를 분석한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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