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입력 : 2026. 04. 05(일) 18:30

[시사토픽뉴스]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학습 프로그램 운영, 국가 및 광역 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두 기관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창원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학습 프로그램 운영, 국가 및 광역 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두 기관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창원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