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토양오염 확산 차단 온힘
산단·공장·어린이시설 170곳 대상 중금속 등 실태조사
입력 : 2026. 04. 07(화) 09:07

토양오염 실태조사
[시사토픽뉴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토양오염을 조기에 발견해 농경지 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산업단지·공장지역,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총 170개 지점을 선정해 이뤄진다.
이 중 노후·방치 주유소와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발생지역, 원광석이나 고철 보관·사용지역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중점 오염원 75곳은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납·카드뮴·비소 등 중금속류와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토양 산도(pH)를 포함해 총 22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와 오염 토양 정화를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
배주순 전남도 토양폐기물과장은 “토양오염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 인지가 늦고, 한 번 오염되면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오염도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조사는 토양오염을 조기에 발견해 농경지 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산업단지·공장지역,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총 170개 지점을 선정해 이뤄진다.
이 중 노후·방치 주유소와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발생지역, 원광석이나 고철 보관·사용지역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중점 오염원 75곳은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납·카드뮴·비소 등 중금속류와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토양 산도(pH)를 포함해 총 22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와 오염 토양 정화를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
배주순 전남도 토양폐기물과장은 “토양오염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 인지가 늦고, 한 번 오염되면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오염도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