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장애인 시설에 ‘보완대체의사소통 그림판’ 지원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
입력 : 2026. 04. 07(화) 11:06

장애인 시설에 ‘보완대체의사소통 그림판’ 지원
[시사토픽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