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특수학교 대상 ‘반걸음 책놀이 교실’
광주선광·선예학교 등 2개교 대상…12월까지 방문독서수업 등
입력 : 2026. 04. 07(화) 14:31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지난 2025년 7월 광주선예학교 초등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해 밤을 표현하는 독서 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광주선광·선예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걸음 책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학생 및 장애인 복지기관 전문 강사 2명이 매월 2회(총 40회) 학교를 찾아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둔 체험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교육적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학생 및 장애인 복지기관 전문 강사 2명이 매월 2회(총 40회) 학교를 찾아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둔 체험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교육적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