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반부패·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전면 시행
청렴골든벨·청렴라이브 도입…실천 중심 청렴문화 확산
입력 : 2026. 04. 08(수) 11:39

25년 청렴골든벨
[시사토픽뉴스] 전남 무안군은 공직사회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부터 ‘반부패·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령 위반,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예산 집행 등 부패 유발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와 신규자, 승진자는 교육시간 중 1시간 이상을 대면교육으로 이수하도록 해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함께 갑질 예방 및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청렴골든벨, 청렴라이브(판소리·샌드아트 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제도는 법령 위반,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예산 집행 등 부패 유발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와 신규자, 승진자는 교육시간 중 1시간 이상을 대면교육으로 이수하도록 해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함께 갑질 예방 및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청렴골든벨, 청렴라이브(판소리·샌드아트 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