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미래 20년 ‘지속가능발전 백년대계’ 그린다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용역’ 첫걸음
입력 : 2026. 04. 09(목) 13:12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용역’ 첫걸음
[시사토픽뉴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인 이번 용역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 기관인 ㈜호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현황 및 전망 분석,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기본전략 수립, 2030년까지의 5년 단위 단기 추진계획 수립,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및 이행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단순한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활력, 사회적 포용성,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읍형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용역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이번 계획 수립은 우리 시가 당면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읍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읍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실효성 있는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인 이번 용역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 기관인 ㈜호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현황 및 전망 분석,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기본전략 수립, 2030년까지의 5년 단위 단기 추진계획 수립,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및 이행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단순한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활력, 사회적 포용성,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읍형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용역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이번 계획 수립은 우리 시가 당면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읍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읍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실효성 있는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