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레슬링·씨름 선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서 다수 입상 쾌거
이정백 선수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금메달 차지
입력 : 2026. 04. 14(화) 16:29

용인특례시 소속 박민교 선수가 씨름 역사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우현(경장급 -75㎏), 황정훈(용장급 -90㎏), 이상엽(-95㎏)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길 기원한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우현(경장급 -75㎏), 황정훈(용장급 -90㎏), 이상엽(-95㎏)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길 기원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