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습보조자료로 스스로 계획·실천하는 힘 키워요”
초등 학습플래너, 국·수·영 탐구노트 보급… 초 3~6학년 대상
입력 : 2026. 04. 15(수) 10:46

초등 학습플래너, 국·수·영 탐구노트 보급
[시사토픽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학습보조자료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6월까지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또, 하반기에는 학습플래너 활용 공모전과 초등 어휘력 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학습플래너와 교과별 탐구노트는 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 보충지도, 가정학습까지 연계하여 학생의 학습 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며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고,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학생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학습보조자료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6월까지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또, 하반기에는 학습플래너 활용 공모전과 초등 어휘력 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학습플래너와 교과별 탐구노트는 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 보충지도, 가정학습까지 연계하여 학생의 학습 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며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고,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학생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