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미래농업 중심 일자리 창출과 청년·복지·관광 4대 전략설정 고용률 77%목표
입력 : 2026. 04. 17(금) 11:09
장수군청 전경
[시사토픽뉴스]장수군은 지난 14일 농업 중심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도 장수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 중 하나다.

장수군은 ‘미래농업과 청년, 조화로운 일자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6년 추진 전략으로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희망을 키우는 청년특화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고용률(15~64세 기준) 77%, 취업자수 14,400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차세대 농업을 이끌 스마트팜 후계농업인 육성과 함께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균형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경애 농산업정책과장은 “지역소멸 위기와 노동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과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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