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한-인도 첨단산업 협력 확대 위한 맞손 잡아
- (비즈니스 포럼) 철강, 조선, 디지털, 에너지 등에서 20개 협력 MOU 체결
- (비즈니스 파트너십) 의료기기, 소비재 등에서 14건, 4천8백만불 수출계약 성사
- (비즈니스 파트너십) 의료기기, 소비재 등에서 14건, 4천8백만불 수출계약 성사
입력 : 2026. 04. 21(화) 18:33

산업통상부
[시사토픽뉴스]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됐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합작법인 설립 추진 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② 현대자동차와 TVS 모터 컴퍼니는 「친환경 3륜 EV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인도 시장에 적합한 친환경 3륜 전기차의 공동개발과 현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③ 포스코홀딩스는 JSW 그룹과 연간 600만톤 규모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춘 인도 일관제철소 투자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체결했다.
④ GS건설은 아리에너지와 인도 노후 풍력단지의 고효율 터빈 교체를 통한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⑤ 네이버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인도 시장에서의 AI, 클라우드 B2C 서비스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산업부는 다음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와 공동으로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는 제조업, 한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40여 개사와 인도 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했으며, 총 14건, 약 4,80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포럼은 한-인도 간 산업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한층 확대하고, 양국 파트너십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 장관은 “정부는 한-인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합작법인 설립 추진 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② 현대자동차와 TVS 모터 컴퍼니는 「친환경 3륜 EV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인도 시장에 적합한 친환경 3륜 전기차의 공동개발과 현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③ 포스코홀딩스는 JSW 그룹과 연간 600만톤 규모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춘 인도 일관제철소 투자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체결했다.
④ GS건설은 아리에너지와 인도 노후 풍력단지의 고효율 터빈 교체를 통한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⑤ 네이버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인도 시장에서의 AI, 클라우드 B2C 서비스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산업부는 다음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와 공동으로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는 제조업, 한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40여 개사와 인도 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했으며, 총 14건, 약 4,80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포럼은 한-인도 간 산업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한층 확대하고, 양국 파트너십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 장관은 “정부는 한-인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