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입력 : 2023. 10. 20(금) 17:55
울산 북구청
[시사토픽뉴스]울산 북구는 20일 진장동 교육장에서 울산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인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에 개강해 40일 200시간 과정으로, 자동차 시트제작과 관련한 실기교육훈련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10명 모두가 수료했으며, 현재 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북구는 연말까지 수료자의 취업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울산시 공모사업으로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전기자동차 정비 실무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울산시 공모사업으로 2013년부터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 튜닝사 양성사업, 자동차 정비실무 인력 양성사업 등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 533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6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에 개강해 40일 200시간 과정으로, 자동차 시트제작과 관련한 실기교육훈련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10명 모두가 수료했으며, 현재 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북구는 연말까지 수료자의 취업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울산시 공모사업으로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전기자동차 정비 실무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울산시 공모사업으로 2013년부터 자동차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 튜닝사 양성사업, 자동차 정비실무 인력 양성사업 등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 533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6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