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 건강한 도시숲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후 위기 대응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쉼터 제공 기대
입력 : 2026. 01. 15(목) 11:09

건강한 도시숲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시사토픽뉴스]대구 수성구와 (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양헌석)는 지난 14일 공원녹지 및 도시숲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도시숲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와 가로수 등 수성구 내 주요 녹지 공간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연구 △위험수목 및 병해충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에 대한 지원·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및 자원봉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육안 관찰에 의존해 왔던 수목 관리를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녹지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녹지 자원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나무의사협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쉴 수 있는 ‘명품 녹색도시 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헌석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장도 “협회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수목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도시숲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와 가로수 등 수성구 내 주요 녹지 공간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연구 △위험수목 및 병해충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에 대한 지원·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및 자원봉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육안 관찰에 의존해 왔던 수목 관리를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녹지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녹지 자원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나무의사협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쉴 수 있는 ‘명품 녹색도시 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헌석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장도 “협회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수목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