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확대
검진 연령 만80세로 상향…22만원 상당 지원
입력 : 2026. 02. 23(월) 10:42

임실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시행
[시사토픽뉴스]임실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골다공증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검진 지원 연령을 기존 만70세에서 만80세로 상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원 상당이며, 군은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해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으로 운영된다. 또한 질병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검진 의료기관은 전주시 소재 대자인병원과 전주병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인 만큼 건강한 농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골다공증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검진 지원 연령을 기존 만70세에서 만80세로 상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원 상당이며, 군은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해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으로 운영된다. 또한 질병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검진 의료기관은 전주시 소재 대자인병원과 전주병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인 만큼 건강한 농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