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탄소중립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시행
입력 : 2026. 02. 26(목) 14:10
고성군청
[시사토픽뉴스]고성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1,27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54대의 노후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전기ˑ수소ˑ하이브리드(경유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질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니 군민들께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참여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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