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학령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입력 : 2026. 03. 10(화) 11:16

학령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시사토픽뉴스]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 함양여자중학교와 6일 마천중학교에서 각각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입학생 92명과 마천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형성되는 또래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첫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신체 활동을 활용한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몸으로 소통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둠이 해체되고 다시 결합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따로 또 같이 모둠 미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오늘 어땠어?’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활동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어 좋았다.”라며 “다른 반 친구들도 알게 돼 학교생활이 조금 더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시기는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 함양여자중학교와 6일 마천중학교에서 각각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입학생 92명과 마천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형성되는 또래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첫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신체 활동을 활용한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몸으로 소통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둠이 해체되고 다시 결합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따로 또 같이 모둠 미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오늘 어땠어?’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활동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어 좋았다.”라며 “다른 반 친구들도 알게 돼 학교생활이 조금 더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시기는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