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올해 신소득작목 감초 재배단지 3ha 확대
간단 가공기계 지원 및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도 추진
입력 : 2026. 04. 16(목) 10:13

금산군 부리면 소재 감초 재배단지
[시사토픽뉴스]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 지역에는 전국 3대 약령시장 중 하나인 금산약령시장과 30여 개의 인삼‧약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가공업체가 있어 이를 기반으로 감초를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다”며 “감초를 활용한 식음료 및 기능성 제품 개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산업 확장성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 지역에는 전국 3대 약령시장 중 하나인 금산약령시장과 30여 개의 인삼‧약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가공업체가 있어 이를 기반으로 감초를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다”며 “감초를 활용한 식음료 및 기능성 제품 개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산업 확장성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