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춘양면 - 장성군 농산유통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추진
지역 간 교류 확대 통해 상생협력 기반 마련
입력 : 2026. 04. 17(금) 16:21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단체 사진
[시사토픽뉴스]화순군 춘양면은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춘양면과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양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동원 장성군 농산유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홍남 화순군 춘양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가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준규 기자
지난 4월 16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춘양면과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양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동원 장성군 농산유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홍남 화순군 춘양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가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