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 ‘씨앗의 거대한 세계’ 사진전
현미경 활용해 최대 30만배 확대…씨앗의 신비·정교함 담아
입력 : 2026. 04. 19(일) 10:40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 ‘씨앗의 거대한 세계’ 사진전
[시사토픽뉴스]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4월21일부터 5월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종자의 미세구조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Art-SEM 사진 전시회 ‘작은 씨앗의 거대한 세계’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개최한다.
Art-SEM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후,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이나 열매의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종자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교한 구조와 형태를 확대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시 세계 속 종자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Art-SEM 작품이 중심이다.
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식물 종자의 표면 질감과 독특한 패턴, 형태적 특징을 고해상도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애기똥풀, 정선황기, 등대시호, 별꽃 등 종자 Art-SEM 작품 22점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개버무리, 흰제비란, 함경나비나물 등 야생화 사진 18점을 전시한다.
관람은 수목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식물 자원의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시민이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Art-SEM 작품에서 종자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Art-SEM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후,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이나 열매의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종자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교한 구조와 형태를 확대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시 세계 속 종자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Art-SEM 작품이 중심이다.
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식물 종자의 표면 질감과 독특한 패턴, 형태적 특징을 고해상도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애기똥풀, 정선황기, 등대시호, 별꽃 등 종자 Art-SEM 작품 22점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개버무리, 흰제비란, 함경나비나물 등 야생화 사진 18점을 전시한다.
관람은 수목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식물 자원의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시민이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Art-SEM 작품에서 종자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