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 AI-교육 실시”
완주군 학부모, AI-매개자 양성 교육 활발히 진행 중!
입력 : 2024. 11. 26(화) 14:16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 AI-교육 실시
[시사토픽뉴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2024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지역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AI-매개자 양성 교육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완주군의 주민, 학부모, 교육공동체, 그리고 마을 기관을 대상으로 AI시대에 마을콘텐츠를 기반으로하는 교육실습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 주제는 “AI-시대, 다시 마을에서”로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소그룹 실습체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 4개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스케줄에 맞춰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AI 디지털 기능 활용'과 '완주인의 삶'으로 AI를 활용한 생활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그룹의 실습체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작한 AI-콘텐츠를 완주의 삶과 일상에 접목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안하고, 학부모 매개자를 연계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의 모든 주체가 개인 콘텐츠를 기반으로하는 AI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에 적용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 주제는 “AI-시대, 다시 마을에서”로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소그룹 실습체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 4개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스케줄에 맞춰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AI 디지털 기능 활용'과 '완주인의 삶'으로 AI를 활용한 생활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그룹의 실습체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작한 AI-콘텐츠를 완주의 삶과 일상에 접목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안하고, 학부모 매개자를 연계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의 모든 주체가 개인 콘텐츠를 기반으로하는 AI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에 적용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