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 소방발전과 안전문화 확산 위한 서울주소방서-소방안전홍보협의회 간담회 개최
입력 : 2025. 01. 22(수) 08:27
울산시청
[시사토픽뉴스]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오는 1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주소방서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사 간의 돈독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년을 맞아 새로 취임한 이원근 서울주소방서장과 서울산보람병원 등 17개 회원사를 대표한 4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화재·구조·구급 활동 증가에 따른 소방안전 홍보 ▲회원사별 취약요인 분석·공유 ▲개정 소방관계법령 알림 등을 논의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홍보협의회는 서울산보람병원을 비롯한 회원사 10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17개 회원사로 확대되어 운영 중으로 소방차량 진입불가 지역 및 농촌 등에 소화기 지원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주소방서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사 간의 돈독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년을 맞아 새로 취임한 이원근 서울주소방서장과 서울산보람병원 등 17개 회원사를 대표한 4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화재·구조·구급 활동 증가에 따른 소방안전 홍보 ▲회원사별 취약요인 분석·공유 ▲개정 소방관계법령 알림 등을 논의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홍보협의회는 서울산보람병원을 비롯한 회원사 10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17개 회원사로 확대되어 운영 중으로 소방차량 진입불가 지역 및 농촌 등에 소화기 지원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