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장애인 리프트 동행버스’ 전달
휠체어 탑승 설비·저상 구조 갖춘 특수버스 도입
입력 : 2026. 02. 12(목) 16:32

포항시가 12일 북부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동행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사토픽뉴스] 포항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구태)에 ‘장애인 동행버스’를 전달했다.
시는 12일 북부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동행버스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및 포항시의회 관계자, 장애인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행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동행버스는 휠체어 탑승 설비와 자동 경사판, 저상 구조, 안전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김신 복지국장은 “동행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과 희망을 이어주는 동행의 상징”이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시는 12일 북부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동행버스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및 포항시의회 관계자, 장애인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행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동행버스는 휠체어 탑승 설비와 자동 경사판, 저상 구조, 안전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김신 복지국장은 “동행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과 희망을 이어주는 동행의 상징”이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