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현재까지 추가 확산 없어
입력 : 2026. 02. 19(목) 09:31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시사토픽뉴스]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직후 24시간 철통 방역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산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덕천면 발생 농가 주변의 방역대 내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덕천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확진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상황 전파와 초동 방역 조치, 출입 통제 등 긴급 대응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바이러스 확산 고리를 끊는 데 주력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학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살처분 및 매몰 조치, 통제초소 설치, 이동 제한 명령, 일제 소독 등 단계별 차단방역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중앙·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읍시를 지역구로 둔 윤준병 국회의원도 참석해 방역 인력 지원과 사후 관리의 철저한 이행, 피해 농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을 주문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한 점검과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방역대 내 양돈농장에 대해 진행한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학수 시장은 “방역대 농장에 대해 주기적인 정밀검사와 이동 제한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해 ASF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시는 덕천면 발생 농가 주변의 방역대 내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덕천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확진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상황 전파와 초동 방역 조치, 출입 통제 등 긴급 대응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바이러스 확산 고리를 끊는 데 주력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학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살처분 및 매몰 조치, 통제초소 설치, 이동 제한 명령, 일제 소독 등 단계별 차단방역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중앙·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읍시를 지역구로 둔 윤준병 국회의원도 참석해 방역 인력 지원과 사후 관리의 철저한 이행, 피해 농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을 주문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한 점검과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방역대 내 양돈농장에 대해 진행한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학수 시장은 “방역대 농장에 대해 주기적인 정밀검사와 이동 제한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해 ASF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