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
일자리창출·사업개발비·시설장비·시군 지역특화사업 4개 분야
입력 : 2026. 02. 19(목) 14:10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공모 사업 홍보물
[시사토픽뉴스]전라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시설장비 지원 ▲시군 지역 특화사업 지원, 4개 분야로 나눠 530여 기업에 총 4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27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
특히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인건비에 국비 지원이 재개되고, 도 자체 지원도 확대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진입 초기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고용 1명당 월 50만~90만 원을 최대 3년간 인건비로 지원하며, 도 자체 지원사업인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일반인력과 전문인력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품질개선,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홍보비 등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시설장비 사업은 기업이 신규 시설장비를 구입하거나 노후 시설장비 교체 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군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판로 개척, 인지도 제고,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 시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에 있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을 신청하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시군에서 별도로 모집해 지원한다.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지정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나 시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환경이 점차 마련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전남도에서도 기업이 체감할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공모는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시설장비 지원 ▲시군 지역 특화사업 지원, 4개 분야로 나눠 530여 기업에 총 4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27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
특히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인건비에 국비 지원이 재개되고, 도 자체 지원도 확대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진입 초기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고용 1명당 월 50만~90만 원을 최대 3년간 인건비로 지원하며, 도 자체 지원사업인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일반인력과 전문인력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품질개선,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홍보비 등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시설장비 사업은 기업이 신규 시설장비를 구입하거나 노후 시설장비 교체 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군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판로 개척, 인지도 제고,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 시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에 있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을 신청하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시군에서 별도로 모집해 지원한다.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지정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나 시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환경이 점차 마련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전남도에서도 기업이 체감할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