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불조심주간 맞아 만수산서 예방 캠페인
-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첫 시행…등산객 대상 현장 홍보 강화 산불예방 수칙 안내·홍보물 배부
입력 : 2026. 03. 04(수) 14:17

인천시청
[시사토픽뉴스]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