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마약류 취급업소 대상 상반기 집중점검 실시
재고·전산 수량 일치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 확인
입력 : 2026. 03. 11(수) 16:07

포항시청
[시사토픽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마약류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프로포폴 투약 후 약물 운전 교통사고 등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 사항 보고 여부 ▲실제 재고량과 전산상 수량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및 잠금장치 설치 상태 등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이나 고의적인 보고 누락 등 중대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가 본래 목적 외로 사용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관리·감시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점검은 최근 프로포폴 투약 후 약물 운전 교통사고 등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 사항 보고 여부 ▲실제 재고량과 전산상 수량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및 잠금장치 설치 상태 등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이나 고의적인 보고 누락 등 중대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가 본래 목적 외로 사용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관리·감시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