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검역병해충 예방 약제 배부 추진
입력 : 2026. 03. 15(일) 13:55

인제군청
[시사토픽뉴스]인제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검역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지원과 현장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등 과수 재배농가와 시설 토마토 재배농가에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방제 시기에 맞춘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효성 있는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제군의 과수 재배 규모는 190농가 75헥타르(ha), 토마토 재배 규모는 72농가 48헥타르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개화 전과 개화 후 등 방제 적기에 맞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가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별 방제 시기와 약제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재배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주요 해충의 초기 발생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른 해충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검역병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약제 사용방법과 방제 시기를 철저히 준수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예방 약제 지원과 기술지도는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인제군은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과 현장 지도를 지속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등 과수 재배농가와 시설 토마토 재배농가에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방제 시기에 맞춘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효성 있는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제군의 과수 재배 규모는 190농가 75헥타르(ha), 토마토 재배 규모는 72농가 48헥타르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개화 전과 개화 후 등 방제 적기에 맞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가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별 방제 시기와 약제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재배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주요 해충의 초기 발생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른 해충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검역병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약제 사용방법과 방제 시기를 철저히 준수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예방 약제 지원과 기술지도는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인제군은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과 현장 지도를 지속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