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보건소,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남구 4월·북구 5월부터 접수…간흡충 등 11종 검사 및 치료제 무상 지원
입력 : 2026. 03. 31(화) 15:23

장내기생충 질환 11종 무료 검사 실시 안내 포스터.
[시사토픽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4월, 북구는 5월부터 시작하며, 보건소별로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검사는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을 비롯해 회충, 편충, 요충, 폐흡충, 장흡충, 구충 등 총 11종의 기생충 감염 어부를 확인한다.
특히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할 때 감염되는 대표적인 어류 매개흡충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잘 익혀서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재사용하지 않고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
검사 희망자는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내기생충 검사 사전 신청을 한 후 검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치료제를 지원하며, 추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내 기생충질환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자연산 민물고기를 익혀 먹는 식습관 등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기생충감염 조기 발견과 철저한 치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이번 검사는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을 비롯해 회충, 편충, 요충, 폐흡충, 장흡충, 구충 등 총 11종의 기생충 감염 어부를 확인한다.
특히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할 때 감염되는 대표적인 어류 매개흡충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잘 익혀서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재사용하지 않고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
검사 희망자는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내기생충 검사 사전 신청을 한 후 검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치료제를 지원하며, 추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내 기생충질환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자연산 민물고기를 익혀 먹는 식습관 등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기생충감염 조기 발견과 철저한 치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